커피 중독 벗어나기 일상

매일 커피 2잔을 몇 년을 마셨던가.
그 결과 내 몸은 경련과 불안증으로 망가져갔다.
그게 커피 탓이라고 100% 볼 수 없겠지만 (생활습관, 스트레스 등)
커피 중독 테스트에서 거의 일치하고 카페인을 과다 섭취해온 건 사실이니까.

내가 커피를 중단한 이유 중 가장 큰 건
경련 때문이다.
이유 없이 목 뒤에서 미세한 경련이 일기 시작해서 
온몸을 다니며 툭툭 뛰는 것이다.

한의원, 신경과, 내과, 외과 다 다녀봤지만
스트레스, 운동 부족이라고 했다.

우야꺼나, 난 지금 커피와의 단절
10일차가 된 것 같다.

커피 끊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 
매일 아침 커피 내리는 건 계속하고 있다.
녹사님을 주거나, 친구, 가족에게 셔틀하는 것으로.

커피 대신 마시는 음료는 쥬스와 모링가.
오늘은 라임을 주문했다.
건조해서 차로 마실 예정.

확실히 경련은 줄었다.
작은 정도이지만 몸으로 인지한다.
몸이 안 좋은 게 우선이긴 하다.
커피 생각이 별로 없다.
신기하지.

계속 지켜보자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며칠 전 카페에서.

코코넛슬러쉬_엄마
자몽티_나
대동강맥주_녹사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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